5월 052017
 

USB 유선랜 어뎁터를 구매하게된 것은, 집에 있는 공유기가 802.11n 밖에 지원하지 았고 주변의 네트워크 환경 때문인지 대역폭이 널뛰기 하는 현상에다가 무엇보다도 내부 데이터 서버로 데이터 백업시 느린 대역폭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공유기를 업그레이드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어차피 노트북과 공유기 사이의 거리가 바로 옆에 붙어 있을 정도로 가까웠기 때문에 외부환경에 강한 유선랜으로 연결하기로 하였다. 이 경우 필자의 맥북프로에서는 썬더볼트 이더넷 어뎁터를 사용하면 되는데 안타깝게도 듀얼 모티터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2개 있는 썬더볼트를 다 써버렸기 때문에 USB쪽으로 눈을 돌려야 했다. 그래서 여러 USB유선랜 어뎁터를 찾아보던 도중, USB포트를 제공하는 어뎁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맥북프로레티나 2012년도 모델은 USB포트가 2개밖에 없기 때문에 USB포트도 살리면서 유선랜도 추가적으로 쓸 수 있는 Moshi USB유선랜 어뎁터는 최적의 선택이였다. read more

7월 242016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러셀 홉스 – 자동커피메이커”가 고장나서, 이를 대체할 제품을 찾다가 핸드 드립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예전에는 이미 갈아져 있는 원두가루를 사용하다가, 언젠가 부터 원두를 사서 수동 그라인더를 도입하여 갈아서 쓰기 시작하기도 하고 점점 아날로그 풍으로 넘어가고 있었던 점도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핸드 드립을 시작하게된 이유이기도 하다.  코스트코에서 커피서버, 드립퍼, 거름종이는 구할 수 있었지만 드립용 주전자는 구할 수 없었다. 대신 전기주전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일단 드립세트를 구매해서 집에서 내려먹어 봤으나 집에는 냄비밖에 없었기 때문에 물을 내가 원하는데로 컨트롤 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커피포트(주전자)를 구매하게 되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