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2011
 

  정말 이런 저런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뭐.. 매년 안그렇겠는가? 매년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양력’이라든지 ‘음력’과 같은 것도 편의상 만든 것에 불과하다. 물론 양력과 같은 경우 지구의 공전주기를 이용하여 만들어 졌고, 음력과 같은 경우 달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것 뿐이다. 물론 음력과 같은 경우 이용할 만한 부분이 밀물,썰물 시기를 알아내는데 밖에 쓰이지 못하기 때문에(달의 이동과 공전주기는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계절에 맞추기 위해서 윤달과 같은 복잡한 것을 사용했다 [1]. 음력을 이용하고 있었던 것을 고종 대에 양력을 이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바뀌게 된 것이다. 뭐 내 생각이지만, 양력을 더 쓰는 이유는 서양 중심이라는 이유와 달(Month)과 계절이 직접적으로 매치가 되는 양력이 더 우세했으니 쓰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read more

11월 062011
 

  Q.E.D 증명종료라는 만화를 보면서 판사,검사,변호사가 이어가는 이야기를 보았다. 꽤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피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 필요가 없으며, 오직 유죄임을 증명해야하는 것은 검사라는 것이였다. 그리고 배심원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는 배심원이 피의자나 거기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 의해 선동될 수 있다는 점도 꽤 흥미로웠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기도 하고…  read more

11월 052011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거라고 말할 수 있던 CS(Computer Science)가 요즘은 그다지 재미가 없다. 그렇게 좋아하던 CS가 지금은 그냥 단순히 할줄아는 것중 그나마 잘하는 것일 뿐이 되어 버렸다. 누가 뭐라하던 내가 엄청 잘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기 때문에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read more

9월 162011
 

  영어와 시작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나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지 않다.

  발단은 국민학교 4학년 시절로 돌아간다. 아직까지 그 때의 기억이 남아 있는 것은 방과후 수업으로 영어를 들었으며, 20문제중 4문제 밖에 못맞추었던 기억뿐이다. 결론은 시작부터 별로 그다지 나하고 맞지 않았던 것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중1에서 영어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중1때 만난 영어는 도대체 어떻게 Lee ‘Yeong-Su’라는 단어를 읽어야 할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과외 다니면서 발음기호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은 기억밖에 없다. 결국 발음기호를 어느정도 외우고 깨달음을 얻었지만 맞으면서 강제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좋아하는 대상에서 이미 벗어난 것이다. 한때 중1시절 영어 교과서의 챕터 몇개를 본의 아니게 외우기도 했었지만 좋아해서 외운 것은 아니였다. 아직도 기억나는 왠지 어려워 보이고 왠지 외우고 있다는게 멋있게 느껴졌던 단어인 – 프라크티케 라고 외웠던 – ‘Practice’라는 것 정도만이 기억에 남아있다. read more

9월 092011
 

부산 김해 간 경전철이 생겼다고 한다[1]. 거기 기사를 보니 경전철이 생긴것은 참 잘된일 같았다.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은 공해가 전혀 없는 전기를 사용한다는 부분이였다. 물론 이전에 버스를 이용했었기 때문에 화석연료가 사용되어서 공해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전기는 공해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혀라는 말은 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내가 알고있는 전기를 만드는 방법 몇가지를 말하자면, 화력, 원자력, 수력, 풍력, 조력, 지열, 바이오, 인력(?), 태양열 및 태양광 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중 발전설비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공해는 무시하더라도 출처가 필요하지만 원자력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원자력이 공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방사성 폐기물이 발생된다. 에어콘을 많이 쓰는 겨울에는 화력발전소도 가동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는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물론 친환경 발전 설비도 있다. 이는 자연에서 얻어내는 에너지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