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52017
 

USB 유선랜 어뎁터를 구매하게된 것은, 집에 있는 공유기가 802.11n 밖에 지원하지 았고 주변의 네트워크 환경 때문인지 대역폭이 널뛰기 하는 현상에다가 무엇보다도 내부 데이터 서버로 데이터 백업시 느린 대역폭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공유기를 업그레이드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어차피 노트북과 공유기 사이의 거리가 바로 옆에 붙어 있을 정도로 가까웠기 때문에 외부환경에 강한 유선랜으로 연결하기로 하였다. 이 경우 필자의 맥북프로에서는 썬더볼트 이더넷 어뎁터를 사용하면 되는데 안타깝게도 듀얼 모티터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2개 있는 썬더볼트를 다 써버렸기 때문에 USB쪽으로 눈을 돌려야 했다. 그래서 여러 USB유선랜 어뎁터를 찾아보던 도중, USB포트를 제공하는 어뎁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맥북프로레티나 2012년도 모델은 USB포트가 2개밖에 없기 때문에 USB포트도 살리면서 유선랜도 추가적으로 쓸 수 있는 Moshi USB유선랜 어뎁터는 최적의 선택이였다. read more

4월 172017
 

이번에 구입해 본 것은 펠리칸의 베스트 셀러 모델들 중 하나인 M600 만년필이다. 교보핫트랙스를 통하여 구매하였으며 Gmarket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Gmarket에 입점한 HMall을 통해서 구매 했고, HMall에 핫트랙스가 입점해 있어서 두 지점의 할인을 다 받을 수 있어서 였던 것 같다. read more

1월 232017
 

이번 출장에서 만년필 써보기라는 소소한 도전을 위해 이번에 해외 출장 가면서 사왔다.  만년필의 부드럽게 물 흘러가듯 써지는 필감이 궁금하기도 했고 다른사람과는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만일 국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각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 출장에 면세점에서 구매하게 된 것이다. 어떤 모델로 할까 고민하다가 라미사에서 만든 스튜디오 만년필을 선택하게 되었다. 10만원을 근방에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을 가졌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잉크가 들어있는 만년필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면 비행중에 잉크가 기압차 때문에 새어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집에 돌아와서야 드디어 써볼 수 있었다. 첫 경험을 잉크폭발로 시작하고 싶은 건 더더욱 아니니까 말이다. 닙(펜촉) 크기에 따라서 글씨의 두께가 달라진다. UEF < EF < F < M < B < BB 와 같은 형식으로 두께가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어는 영어보다 좁은 공간에 많은 내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EF를 많이 선택한다고 한다. 닙 부분을 자세히 보면 EF라고 써있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read more

7월 242016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러셀 홉스 – 자동커피메이커”가 고장나서, 이를 대체할 제품을 찾다가 핸드 드립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예전에는 이미 갈아져 있는 원두가루를 사용하다가, 언젠가 부터 원두를 사서 수동 그라인더를 도입하여 갈아서 쓰기 시작하기도 하고 점점 아날로그 풍으로 넘어가고 있었던 점도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핸드 드립을 시작하게된 이유이기도 하다.  코스트코에서 커피서버, 드립퍼, 거름종이는 구할 수 있었지만 드립용 주전자는 구할 수 없었다. 대신 전기주전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일단 드립세트를 구매해서 집에서 내려먹어 봤으나 집에는 냄비밖에 없었기 때문에 물을 내가 원하는데로 컨트롤 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커피포트(주전자)를 구매하게 되었다. read more

1월 182014
 

맥북프로레티나 기본형을 쓰는 사람이라면 모두 한 번씩은 고민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용량 문제이다. SSD를 도입해서 기본 속도는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가격이 높아지다 보니 HDD보다 비교적 적은 256GB라는 용량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이 문제는 맥북에어로 가면 더 심각해진다. 물론 요즘은 클라우드나 NAS를 이용하여 추가 작업 없이 용량을 확장할 수 있지만 네트워크 연결을 해야한다는 귀찮은점이 존재한다. 아니면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이용하면 따로 들고 다니고 작업 할 때 마다 꺼내서 설치해야 하는 것이 귀찮다. 그래서 고민을 해본 결과 맥북을 분해하지 않고 뭔가 튀어나오는 것도 없이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놀고 있는 SD카드 리더기를 이용하는 것이였다. read more

1월 142014
 

필자의 경우 성격상 본체에 흠집이 나는 것이 싫어하기 때문에 SGP에서 발매한 범퍼(Neo hybrid EX slim1)를 구매하여 1년째 사용하고 있다. 애플의 정품 케이스는 질은 좋지만 가격이 비교적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서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어차피 그 당시에는 아이폰5의 정품 케이스는 존재하지 않았기도 하다. 하지만 정품 케이스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생겼다. read more

1월 092014
 

필자는 서버를 설치하고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초등학교 유니텔 시절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어 왔고 고등학교에서 군대가기 전까지 나름 그쪽 세계에서는 유명한 홈페이지를 만들기어서 운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필자는 다른 사람이 관리하는 서버가 아니라 본인 만의 고유한 서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였다. 그러나 "고정 아이피" 문제와 계속 컴퓨터를 켜두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그건 필자가 돈을 꾸준히 벌어야 하는 나이가 되었고 실제로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것이였다. read more

12월 292013
 

필자는 영어공부를 위해서 여러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National Geographic Magazine)1 영문판 를 구독하는 것이다. 구독을 하게 된 계기는 이전에 운영체제 교수님께서 영어 공부하는 방법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 영문판을 구독하는 것이라면서 의외로 싸다는 말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사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는 저렴했다. 한국에서 영문판의 정기구독은 USD 36.99($36.99)면 구독가능하다. 국내판이나 미국발행판 한 권을 서점에서 따로 구매하 15,000원 가량 드는 것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read more

12월 272013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른이고 운전도 꽤 오랫동안 했는데 렌트카로 여행을 가는 것은 어떨까?”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렌트카로 여행하는 안(案)은 이동거리, 돈 문제 등으로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1받으면서 조사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read more

12월 212013
 

이제 열흘 정도의 시간만 지나면 2014년이 된다. 올해는 작년보다도 더 빨리 시간이 지나 갔던 것 같다. 필자보다 어른들이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겠지만 기억력이 점점 감퇴되고 있던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신년이 다가오면 나는 근쳐에 친한사람들이나 도움을 주신 분들, 친지들에게 감사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내년을 위한 연하장은 좀 다르게 해보고 싶어졌다. 마음을 전하고, 기억하게 하는데에는 의외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 일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