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2011
 

 오래간 만의 해군 포스팅이네요… ㅇㅇ사령부에서 전역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3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군 시절 때는 육군이랑 다른 그런 명칭이 많이 있었습니다. 뭐 물론 해군에 복무 중일 때는 몰랐었지만 예비역이 된 후 대학의 후배나 동기나 선배들의 말을 들어보면 안맞을 때가 많더군요.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해군에 관심이 많던 시절에 해군 용어만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 같은 것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한번 더 정리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여기 적혀 있는 내용은 옛날 내용이며 확실히 서면으로 남겨져 있는 것이 아니고 당시 선임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출처는 불명확 합니다. read more

9월 01200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해군 장교계급 번역의 오역에 대해서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유선방송에서 ‘맨 오브 오너’를 하는 것을 보면서 모군인 해군의 기억으로 불태우고 있던 도중이였습니다.’오옷!! 셈당이다.. 라든지 빵모네.. 라든지…’하면서 말이죠.(해군용어라 죄송합니다. 셈당은 셈브레이 당가리를 말하는걸로서 해상병전투복(하늘색와이셔츠에청바지)을 이야기 하는거고 빵모는 해군정모를 말합니다) 그리고 옛날에 하사, 중사도 셈당을입었다는 XX사 근무당시 원사님의 말을 기억하며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사가 PO1 이고 병장이 PO2이죠.. (참조:해군계급장 http://navy.mil.kr/pds/hongbo/navypictorial_1_1.jsp ) 그런데 판사로 나오는장교가 있더군요.. read more

9월 012009
 

 제가 제일 약한 종목은 사람이름 외우기 입니다.

 저는 해군이였기 때문에 역시 기수같은것도 외워야
했었는데요 처음에 이병으로가서 모든것이 긴장된 순간 기수+계습+이름을 외우느라 엄청나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때마침 우리
생활반에는 이름 비슷한 사람이 약 2쌍정도 있었기 때문에(실명거론은 안되므로) 엄청 힘들었습니다ㅜㅡ; read more